전혜빈, 치과의사 ♥남편 잘 벌 텐데.. 한지혜에 육아템 물려받는 알뜰맘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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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1일 개인 SNS 계정에 "윤슬이 누나가 물려준 볼풀. 고마오 윤슬이 누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알록달록한 볼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은 남편과 아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 개원 3주년 축하해"라고 치과의사 남편의 개원 3주년을 기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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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1일 개인 SNS 계정에 “윤슬이 누나가 물려준 볼풀. 고마오 윤슬이 누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알록달록한 볼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아들에게 공을 던지며 장난기 넘치는 발랄한 육아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전혜빈은 불풀을 배우 한지혜에게 물려받았다고 전하며 알뜰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은 남편과 아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 개원 3주년 축하해”라고 치과의사 남편의 개원 3주년을 기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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