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대형마트 다음 달부터 2·4주 수요일 의무휴업
안정은 2023. 4. 21. 16:42
청주지역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이 다음달부터 둘째, 넷째주 수요일로 변경됩니다.
시민 편의와 온라인 시장 활성화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마트근로자와 온라인 시민 여론조사,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의견 등을 종합해 결정한 것입니다.
청주시 대형마트 등 평일 의무휴업일 첫 시행일은 다음달 10일로, 대상 점포는 4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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