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 환경부 환경정책 홍보전략 워크숍서 특강

이동오 기자 2023. 4.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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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교육원은 최재용 원장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진행된 환경부 환경정책 홍보전략 워크숍에서 챗GPT(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모델)를 활용한 환경정책 홍보전략을 제안하며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환경부 뉴미디어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재용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홍보담당자들에게 인공지능 기술 활용 뉴미디어 홍보 가능성을 제시하고, 아숙업, 뤼튼, 브루 등 챗GPT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환경정책 홍보 보도자료 작성 및 홍보영상 제작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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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교육원은 최재용 원장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진행된 환경부 환경정책 홍보전략 워크숍에서 챗GPT(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모델)를 활용한 환경정책 홍보전략을 제안하며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디지털융합교육원

2012년부터 환경부 뉴미디어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재용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홍보담당자들에게 인공지능 기술 활용 뉴미디어 홍보 가능성을 제시하고, 아숙업, 뤼튼, 브루 등 챗GPT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환경정책 홍보 보도자료 작성 및 홍보영상 제작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새로운 기술을 환경정책 홍보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워크숍과 같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원장은 "인공지능 챗GPT는 효율적인 홍보업무에 기여할 것이며 업무소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충실한 개인비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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