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굉, 몸짱 된 ‘상견니’ 허광한에 찰싹…초밀착♥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백굉과 허광한이 '1mm 초밀착 호흡'을 선보인다.
임백굉과 허광한은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에서 호흡을 맞춘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임백굉과 허광한은 더할 나위 없는 브로맨스(남자 출연자들, 또는 캐릭터들 간의 특별한 호흡)를 완성하며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백굉과 허광한이 ‘1mm 초밀착 호흡’을 선보인다.
임백굉과 허광한은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에서 호흡을 맞춘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본 적 없는 인간,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형사와 영혼이 호흡을 맞춘 소재 작품이 많아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임백굉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에서 억울하게 죽어 한을 풀어야 하는 총각 귀신 마오마오로 분한다. 단순 무식한 열혈 형사 우밍한과 기상천외한 공조 수사를 펼칠 예정. 특히 거의 한 몸처럼 밀착된 농도 짙은 스킨십 스틸 컷은 두 캐릭터 관계에 의미심상한 시선을 보내게 한다.
임백굉은 “사랑이 듬뿍 넘치는 영화”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2021년 국내 개봉된 영화 ‘괴짜들의 로맨스’를 통해 상당한 국내 팬을 보유한 임백굉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를 통해 국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5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케이티, 로마 데이트 포착…선명해진 D라인 [포토]
- 이도현 “안은진과? 모든 순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행복” (나쁜엄마)
- ‘前여친 폭행 혐의’ 웅이 채널 구독 취소 줄이어…조롱 한가득 [종합]
- 조세호 쇼호스트와 커플 성사 ‘핑크빛’…속살 노출까지 과감 (홍김동전)
- 안정환VS이동국, 팽팽한 대립…살벌한 경고까지 (뭉찬2)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