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남총국, 농업인안전보험 표창 시상

이상희 2023. 4.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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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19일 여수 여천농협(조합장 박상근), 담양 대전농협(조합장 최용규), 전남낙농농협(조합장 정해정)을 찾아가 2022년 농업인안전보험 표창을 했다.

이 표창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김현주 총국장은 "농업인안전보험은 정부 정책보험 상품으로 국고와 도·시·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고객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은 농민이 가입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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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장(왼쪽 네번째)이 박상근 여수 여천농협 조합장(〃 여섯번째)에게 농업인안전보험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전남지역총국(총국장 김현주)이 19일 여수 여천농협(조합장 박상근), 담양 대전농협(조합장 최용규), 전남낙농농협(조합장 정해정)을 찾아가 2022년 농업인안전보험 표창을 했다. 이 표창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여천농협과 대전농협은 가입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74명, 1119명 증가해 가입 인원 순증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전남낙농농협은 가입률 평가 부문에서 조합원 수 대비 173.6%의 가입률을 달성해 NH농협생명 대표이사 표창을 받았다.

김현주 총국장은 “농업인안전보험은 정부 정책보험 상품으로 국고와 도·시·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고객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은 농민이 가입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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