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측 "패션 CEO와 열애설? 사실무근"[공식]

김노을 기자 2023. 4. 21.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이혜성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패션 브랜드 CEO 김락근 대표와 열애설 관련 "사실무근이다. 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TV리포트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브랜드 글로벌 파티에서 이혜성과 김 대표와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혜성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보컬 듀오 2F(이프) 첫 번째 EP '이프'(i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만약에'라는 의미에 사랑과 지난 이별들의 이야기를 대입시킨 노래들과 함께 더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번 앨범 'if'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1.11.2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이혜성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패션 브랜드 CEO 김락근 대표와 열애설 관련 "사실무근이다. 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TV리포트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브랜드 글로벌 파티에서 이혜성과 김 대표와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혜성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0년 퇴사했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