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친정엄마' 김수미, "관객들과 같이 울며 연기"

2023. 4. 21. 15: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수미 배우
--------------------------------------------

● 뮤지컬 ' 친정엄마' 배우 김수미

김수미/배우
"무대 서기 전 설렘·긴장 있어 노화 방지돼"
"어머니 죽고 후회하는 딸 모습 담아"
"3대 함께 오는 경우도…관객 앞 희열 말로 표현 못 해"
"18살에 어머니 갑자기 돌아가셔…어머니의 대한 '한' 가슴 한 켠 남아 있어"
"어머니 손맛 찾기 위해 요리 시작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