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측, 패션 CEO와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손 잡은 적 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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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측이 때아닌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혜성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4월 21일 뉴스엔에 패션 브랜드 CEO 김락근 대표와의 열애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에서 이혜성과 김락근 대표가 손을 잡았다고 인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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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측이 때아닌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혜성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4월 21일 뉴스엔에 패션 브랜드 CEO 김락근 대표와의 열애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혜성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글로벌 파티에서 김락근 씨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손을 잡은 모습을 목격한 이들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손을 잡은 적 없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에서 이혜성과 김락근 대표가 손을 잡았다고 인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20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2019년 15살 연상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해 2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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