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오늘 소집해제…첫 군필자

정진아 인턴 기자 2023. 4.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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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시 셔누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고 판정받았다.

셔누는 지난 2021년 7월 훈련소에 입소, 3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군 복무를 수행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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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21일 사회대체복무를 종료한다. 2023.04.21 (사진= 몬스타엑스 셔누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돌아온다.

21일 셔누는 사회복무요원 근무가 종료된다.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시 셔누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고 판정받았다. 셔누는 지난 2021년 7월 훈련소에 입소, 3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군 복무를 수행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같은 그룹 멤버 민혁은 지난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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