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41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1위..흔들림 없는 '인기왕'

이경호 기자 2023. 4.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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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4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차(4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9만9860표), 이찬원이 3위(7만8929표)를 기록했다.

4월 4주차(4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4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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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4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차(4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4만7835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이번까지 41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41주 동안 임영웅은 그 누구에게도 '1위 왕좌'를 내어주지 않았다.

임영웅은 지난해 앨범 발매, 단독 콘서트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도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9만9860표), 이찬원이 3위(7만8929표)를 기록했다.

이어 이준호가 4위(3만6607표), 송가인이 5위(3만3373표), 장민호가 6위(3만2134표), 방탄소년단 지민이 7위(2만4149표), 박은빈이 8위(1만8129표), 방탄소년단 진이 9위(1만 606표), 홍자가 10위(9889표)에 각각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4주차(4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4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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