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태국 폰푼 지명

2023. 4.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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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자리해 있다.

이날 김 감독은 태국 국가대표 폰푼 게드파르드를 1순위 지명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3.4.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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