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임신 28주차 D라인 공개…"배가 터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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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39)가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1일 인스타그램에 "28주.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다. 아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 검사(임신성 당뇨 검사) 통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성 당뇨는 당뇨가 없던 여성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를 뜻한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는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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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39)가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1일 인스타그램에 "28주.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다. 아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 검사(임신성 당뇨 검사) 통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성 당뇨는 당뇨가 없던 여성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를 뜻한다.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에 저항성을 가져와 혈당을 높게 유지하게 한다.
사진에서 공현주는 거울을 마주 보고 사진을 찍고 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는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2019년 1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결혼 약 4년 만인 지난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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