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생선살 단백질 '블루미트 파우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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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국내 최초로 생선살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 '블루미트 파우더'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파우더는 육류 단백질을 대체할 수산물 가공 단백질로, 밀가루와 동일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은 최근 5년간 어묵의 기반이 되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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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국내 최초로 생선살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 ‘블루미트 파우더’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파우더는 육류 단백질을 대체할 수산물 가공 단백질로, 밀가루와 동일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가루에 물을 넣고 어육 반죽을 완성해 어묵 핫바, 어묵전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블루미트 파우더는 휴대성이 좋고 조리법도 간편해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 상품은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은 최근 5년간 어묵의 기반이 되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생선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유지한 어육 단백질 파우더를 고안해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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