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3006억원 규모 단기 차입 결정
송은정 기자 2023. 4. 21.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해화학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3006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대비 5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 배경과 목적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에 비료 원료 구입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무기질 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며 "당사는 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자금을 NH농협은행으로부터 단기차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해화학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3006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대비 5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 배경과 목적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에 비료 원료 구입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무기질 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며 "당사는 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자금을 NH농협은행으로부터 단기차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빨간불일 때 우회전하면 6만원"… 22일부터 단속 시작 - 머니S
- "서세원 사망 맞다"… 캄보디아서 링거 맞던 중 쇼크사 '향년 68세' - 머니S
- "평범한 할머니였다"… 200만 유튜버, 전세사기 피해 고백 - 머니S
- 빌리 문수아, 친오빠 문빈 사망에 큰 '충격'… "스케줄 전면 취소" - 머니S
- [르포] "압사당할까 무서워요"… 김포골드라인은 지옥이었다 - 머니S
- 치킨·연어 먹고 난타에 방탈출?… 톡톡 튀는 대학 동아리 [Z시세] - 머니S
- 탈교 선언했는데… 'JMS 신도 논란' 아이돌 멤버, 활동중단 '불안장애' - 머니S
- 동탄 오피스텔 250채 소유자 파산… "세입자 불안 확산" - 머니S
- "건강 거의 회복"… '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 보니? - 머니S
- 故 문빈 "사실 좀 힘들었다"… 컨디션 난조 고백 '재조명'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