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에 헌혈까지…나눔 나선 애경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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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애경케미칼은 소외계층 물품 기부활동 이외에도 매년 두 차례씩 전사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이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애경케미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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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공장·본사 등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 진행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 될 것”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애경케미칼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서울 마포구 아동보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애경케미칼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세대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도 생활용품 지원,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 등 종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이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애경케미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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