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내 대회 ‘킹오배’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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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인플루언서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회 '킹 오브 배틀그라운드(이하 킹오배)'를 22일 개최한다.
'킹오배'는 22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정규 시즌과 와일드 카드 매치를 비롯해 이벤트 대회인 Must 8을 거쳐 12월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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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배’는 22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정규 시즌과 와일드 카드 매치를 비롯해 이벤트 대회인 Must 8을 거쳐 12월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종료한다.
각 정규 시즌은 예선을 거친 64명의 인플루언서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참가해 2일간 총 10개의 매치로 승부를 겨룬다.
각 시즌의 우승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와일드 카드 매치 우승 팀과 대회 누적 포인트 상위 팀들까지 총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킹오배’ 인비테이셔널은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킴성태, 블랙워크 등 배틀그라운드 유명 인플루언서 64명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다.
대회 시청자들을 위한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종 킬수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등 5개 항목에 대한 예측 답변을 경기 시작 전까지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
킹오배 인비테이셔널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채널에서 22일 오후 7시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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