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환경 살리기 위해 나선다…코드그린 대축제 참여
이복진 2023. 4.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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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다음달 13일부터 진행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한 것.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이윤지는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올바른 소비 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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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다음달 13일부터 진행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한 것.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0 코드그린(ESG)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에 대해 정식 판매가 대비 파격가(70∼80%)로 판매, 합리적 소비 및 탄소배출 저감운동을 실천한다.
또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23년 1월)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활동도 벌인다.
이윤지는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올바른 소비 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 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윤지는 평소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이윤지는 선뜻 합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 유진·기태영 부부, 김완선, 백성현, 이윤지 등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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