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안성훈, 화순고인돌축제 총출동

백지은 2023. 4. 21.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대축제가 펼쳐진다.

21일 '화순고인돌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호중과 한혜진, 금잔디, 영기, 안성훈, 정다경, 강예슬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김호중부터 '미스터트롯2'의 진(眞) 안성훈, 한혜진,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는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2부는 21일 오후 8시부터 광주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대축제가 펼쳐진다.

21일 '화순고인돌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호중과 한혜진, 금잔디, 영기, 안성훈, 정다경, 강예슬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트로트 명가'로 알려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앞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들은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2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트바로티' 김호중부터 '미스터트롯2' 최종 우승을 거머쥔 안성훈이 각양각색 무대로 대중의 흥을 끌어올린다. 이미 실력 부분에서 최고의 클래스임을 입증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축제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레전드 디바' 한혜진과 '국민 오라버니 저격수' 금잔디, 개가수 영기가 3인 3색 보컬로 무대를 빛낸다. 또한, 주체 불가 끼의 대명사 정다경과 '사랑의 낚시꾼' 강예슬 역시 흥 넘치는 무대를 준비, 관객의 텐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트로트 명가'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격하는 만큼, 마지막 엔딩은 다 같이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 완벽한 하모니로 현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김호중부터 '미스터트롯2'의 진(眞) 안성훈, 한혜진,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는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2부는 21일 오후 8시부터 광주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