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왕따 주행'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배상해야"…원심 유지

구진욱 기자 2023. 4.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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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강원도청)이 전 국가대표 동료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보름은 11일 한 시사프로그램 통해 "2010년부터 지난해 올림픽 시즌까지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보름 선수가 지난해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팀 추월 준준결승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보이고 있다.(뉴스1 DB).2019.1.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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