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박, 잔불로 계속되는 연기

김지혜 기자 2023. 4.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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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21일 새벽 울산 앞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러시아 국적 769톤급 '칼탄(KALTAN)호'가 울산항 용연 2부두에 입항,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1/ 뉴스1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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