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안성훈 생각엔터 가수들, 오늘(21일) ‘화순고인돌축제’ 총출동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화순고인돌축제'에 김호중, 안성훈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김호중, 한혜진, 금잔디, 영기, 안성훈, 정다경, 강예슬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4월 21일 열리는 ‘화순고인돌축제’에 출격한다.

‘트로트 명가’로 알려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2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김호중부터 ‘미스터트롯2’ 최종 우승을 거머쥔 안성훈이 각양각색 무대로 대중의 흥을 끌어올릴 전망.

여기에 한혜진과 금잔디, 영기가 3인 3색 보컬로 무대를 빛낸다. 또 정다경과 강예슬 역시 흥 넘치는 무대를 준비, 관객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엔딩에선 다 같이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한다.

한편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2부는 4월 21일 오후 8시부터 광주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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