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임신 28주 근황…"배가 터질 것 같네요"

김유림 기자 2023. 4.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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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현주는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외출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녀는 주수에 비해 훨씬 더 부푼 만삭의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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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21일 공현주는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외출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기하학적 패턴의 원피스에 블랙 케이프 코트를 입고 금색 체인 장식의 핸드백을 들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임산부룩을 선보였다. 특히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녀는 주수에 비해 훨씬 더 부푼 만삭의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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