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허니제이, 딸이랑 자는 모습도 판박이…"세식구 함께여서 행복"
2023. 4. 21. 14:04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20일 허니제이는 "조리원 퇴소 기념. 역순으로 나열해보니 그사이 컸네. 신기해"라며 "약 2주의 조리원 생활. 면회도 안되고 나갈 수도 없어 조금 답답하기도 했지만 세 식구가 함께여서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편안한 잠옷을 입고 딸 옆에 편안하게 누워있다. 딸을 바라보는 허니제이의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허니제이가 딸과 마주 보고 누워 잠들어 있는 사진에는 둘의 옆태가 똑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허니제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한 남자친구 정담(35)과 지난해 11월 결혼하고 지난 5일 직접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허니제이와 남편 정담, 그의 딸. 사진 = 허니제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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