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의류 관리기, 내 옷 들어갈 여유 없어…털면 그만”(라디오쇼)
이슬기 2023. 4.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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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의류 관리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본격적인 차트에 앞서 빅보드 차트를 준비했다.
전민기는 "막상 써보니 편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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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의류 관리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본격적인 차트에 앞서 빅보드 차트를 준비했다.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 발명품 베스트5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을 소개,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선 것.
5위에는 의류 관리기가 소개됐다. 전민기는 "막상 써보니 편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나는 써본 적이 거의 없다. 탈탈 털어서 입는다. 옷이 몇 벌 안 들어가니까 내 옷까지는 여유가 없더라. 가족이 쓴다. 나는 탈탈 털고 뿌리는 거 뿌린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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