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국제보트쇼 개막… 최신 해양레저장비가 한 자리에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21.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부산국제보트쇼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요트·보트, 전기추진기 등 최신 레저선박·장비부터 카누·카약, 윈드서핑(windsurfing), 캠핑보트(camping boat) 등 해양 스포츠 장비까지 다양한 레저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장객들은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요트·보트를 무료로 탑승해 볼 수 있고, 전시장 내에도 카누·카약·서핑 등 실내 체험장을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3년 부산국제보트쇼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요트·보트, 전기추진기 등 최신 레저선박·장비부터 카누·카약, 윈드서핑(windsurfing), 캠핑보트(camping boat) 등 해양 스포츠 장비까지 다양한 레저제품을 선보인다.

또 일반 관람객들이 해양레저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시장 입장객들은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요트·보트를 무료로 탑승해 볼 수 있고, 전시장 내에도 카누·카약·서핑 등 실내 체험장을 마련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3 부산국제보트쇼'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요트·보트 등을 구경하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7개사가 참가해 친환경 요트·보트와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04.21. yulnet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