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8주' 공현주, 쌍둥이 품은 D라인 공개…"배가 터질 것 같아"

2023. 4.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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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공현주(40)가 임신 28주차 근황을 전했다.

21일 공현주는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 #임산부일상 #예비맘 #둥이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거울셀카를 찍으며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공현주는 주수에 비해 훨씬 더 불룩해진 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공현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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