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스타들이 전하는 '골프는 멘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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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가 펼쳐진다.
KLPGA 투어 대표주자 임희정, 박현경, 김수지, 이소미, 이예원과 넥센의 후원을 받는 쌍둥이 자매 골퍼 김아로미(언니), 김새로미(동생), 그리고 넥센그룹이 운영하는 주니어 선수단 소속의 아마추어 선수 정서린(A), 김진아(A)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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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1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 행사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골프는 멘탈이다'는 문구를 만들고 있다.
KLPGA 투어 대표주자 임희정, 박현경, 김수지, 이소미, 이예원과 넥센의 후원을 받는 쌍둥이 자매 골퍼 김아로미(언니), 김새로미(동생), 그리고 넥센그룹이 운영하는 주니어 선수단 소속의 아마추어 선수 정서린(A), 김진아(A)가 참석했다.
코스에 배치된 조형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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