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연습장협회, 6월 22일 골프지도자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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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연습장협회(회장 윤홍범)는 오는 6월 15일 제37기 한국골프지도자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04년부터 개최한 선발전은 실기 테스트와 스포츠 역학, 골프룰, 골프교습법 등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1990년12월20일 설립되었으며, 민법 제32조 및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정식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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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개최한 선발전은 실기 테스트와 스포츠 역학, 골프룰, 골프교습법 등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경기도 안성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실시 테스트를 진행하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기준으로 남자는 81타, 여자 83타, 시니어 남자 83타, 시니어 여자 85타 이내를 기록하면 합격한다. 실기테스트 합격자에 한 해 6월 22일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서 작성 후 협회 방문 또는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고 참가비는 2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습장협회는 “지금까지 약 1000여 명의 골프지도자를 배출했으며 레슨프로와 골프연습장 및 골프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1990년12월20일 설립되었으며, 민법 제32조 및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정식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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