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외환·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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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외환 및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융기관이 주최하는 외환전망세미나에 참가할 기회가 드물었던 지역 수출입 기업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DGB대구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환정보제공 전담 서비스 '아토즈(AtoZ)'를 안내하고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 지역 기업 대상 맞춤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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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DGB대구은행은 '외환 및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융기관이 주최하는 외환전망세미나에 참가할 기회가 드물었던 지역 수출입 기업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2023년 글로벌 금융 환경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DGB대구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환정보제공 전담 서비스 '아토즈(AtoZ)'를 안내하고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 지역 기업 대상 맞춤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우 자금시장본부 상무는 "앞으로 외환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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