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팡아만 해양 국립공원'에 "선녀 내려올 것 같아" 감탄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4. 2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갈지도'가 호주 멜버른의 포토존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강사, 엄지윤이 함께한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가 그려졌다.

사진작가 연국은 산토리니에서 한 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을 소개했다.

또한 여행 동반자로 함께한 엄지윤은 랭킹 5위, 1위를 맞추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2023.04.21 (사진 =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가 호주 멜버른의 포토존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강사, 엄지윤이 함께한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가 그려졌다.

5위는 '볼리비아', 4위는 '크로아티아'가 뽑혔다. 3위로는 '그리스 산토리니'가 선정됐다. 사진작가 연국은 산토리니에서 한 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을 소개했다. 또한 배우 손예진의 이온음료 광고 촬영지인 '이아 마을'과 '아기오스 니콜라스 성채'도 담아냈다.

2위로는 '태국 팡아'가 꼽혔다.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팡아만 해양 국립공원'이 소개됐다. 최태성 강사는 "마치 수묵화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김신영은 "선녀가 내려올 것 같은 느낌"이라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1위는 '호주 멜버른'이었다. 대리 여행자 '진주부부'는 도심부터 자연 경관까지 멜버른의 인생샷 명소를 소개했다. 또한 여행 동반자로 함께한 엄지윤은 랭킹 5위, 1위를 맞추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