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설탕 가격 11년만에 최고치

김진아 2023. 4. 21. 12: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설탕 가격이 수요 증가와 기상 악화 전망으로 급등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최근 원당(설탕 원료)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24센트로 올라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S&P는 악천후로 설탕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줄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마트에서 설탕이 판매되고 있다. 2023.04.21. bluesod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