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문빈 비보에 급거 귀국
김현우 기자 2023. 4. 21. 12:07
'슬픔 속 귀국'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슬픔 속 급거 귀국했다.
아스트로 차은우가 20일 오후 미국 일정중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침묵속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차은우는 24일 귀국할 예정이였으나 아스트로 문빈 비보 소식에 접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조용한 귀국길'
'빈소로'
'슬픔에 잠긴 눈빛'
'갑작 스러운 비보 소식'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국회의원 87명,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
- 한전 "뼈 깎는 심정으로 인건비 감축…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실물과 딴판' 오래된 증명사진…"머그샷 찍어 공개해야"
- 금은방·차량 턴 일당 절반이 '고교생'?…"동네 선배 무서워서"
- "대신 퇴사해드립니다"…퇴사 대행서비스 모의 체험해보니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