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절친 아이유에 귀여운 도발('전참시')

공미나 기자 2023. 4. 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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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매니저와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4회에서는 '로코 장인' 유인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13년째 함께한 매니저와 24시간 장난치는 '찐남매' 케미는 물론 환장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석훈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케줄 게스트에 나선 유인나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생방송에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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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와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4회에서는 '로코 장인' 유인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13년째 함께한 매니저와 24시간 장난치는 '찐남매' 케미는 물론 환장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석훈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케줄 게스트에 나선 유인나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생방송에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인다. 또 과거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 당시 생방송에 지각해 눈물을 쏟은 아찔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라디오 생방송에 돌입한 유인나는 예상치 못한 깜짝 청취자 차태현의 문자 메시지 연발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아이유와의 듀엣을 통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 유인나는 아이유를 향해 귀여운 도발 멘트를 던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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