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와 열애설' 티모시, 광고 촬영 포착…조각 외모 눈길 [N해외연예]

안은재 기자 2023. 4. 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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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27)와 열애설이 불거진 티모시 샬라메(29)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티모시 샬라메가 할리우드 영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광고 촬영을 한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의 차량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주차된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두 사람이 데이트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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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27)와 열애설이 불거진 티모시 샬라메(29)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티모시 샬라메가 할리우드 영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광고 촬영을 한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뉴욕주에서 광고 촬영을 끝낸 후 숙소로 돌아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흰 민소매와 검은 바지로 캐주얼한 복장을 한 그는 창가에 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조각 같은 외모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검은 재킷을 입은 다른 사진도 빼어난 외모는 여전하다.

최근 티모시 샬라메가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일리 제너의 차량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티모시 샬라메의 집에 주차된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두 사람이 데이트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19일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몇번 데이트한 사이다, 진지하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사진=Splash News

티모시 샬라메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할리우드 미남 배우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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