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10곳 모집

김혜지 기자 2023. 4. 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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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센터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창업·보육 전문센터다.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비용 사무실 제공, 마케팅·홍보·지재권취득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세무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 기준은 전북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전북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6년 미만의 창업자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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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를 모집한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제공)2023.4.21./뉴스1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센터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창업·보육 전문센터다.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비용 사무실 제공, 마케팅·홍보·지재권취득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세무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 기준은 전북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전북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6년 미만의 창업자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진원은 서류평가, 대면평가를 통해 최대 1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업체는 기본 1년 계약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입주할 수 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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