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송산리에 통합돌봄 거점시설 건립

전창해 2023. 4.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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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통합돌봄 거점시설인 가칭 행복돌봄센터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내년 12월까지 53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면적 1천400㎡ 규모로 이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를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이 센터 건립은 이재영 군수의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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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통합돌봄 거점시설인 가칭 행복돌봄센터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증평군청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내년 12월까지 53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면적 1천400㎡ 규모로 이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를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이 센터 건립은 이재영 군수의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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