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2023 상반기 신입사원 2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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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2023년도 상반기 대졸수준(학력무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일반모집(165명)과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모집(장애인 20명, 취업지원대상자 15명)을 포함해 총 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신입사원 채용은 우수 인재 선발 및 육성을 통해 국내외 원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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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까지 모두 440명 채용 방침…지난해와 동일 수준
한국수력원자력이 2023년도 상반기 대졸수준(학력무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일반모집(165명)과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모집(장애인 20명, 취업지원대상자 15명)을 포함해 총 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한수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신입사원 채용은 우수 인재 선발 및 육성을 통해 국내외 원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진다.
한수원은 지난해 4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392명이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청년고용특별법에 따른 법정비율 3%를 초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하반기까지 모두 440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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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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