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병남 교수, 전북사학회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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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김병남 교수가 전북사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전북사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2023~2024년 학회장에 김 교수를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 교수는 한국향토사연구전국협의회 전문위원, 한국사연구회 연구이사, 백제학회 편집이사, 한국고대사학회 편집위원 및 지역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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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김병남 교수가 전북사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전북사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2023~2024년 학회장에 김 교수를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 교수는 한국향토사연구전국협의회 전문위원, 한국사연구회 연구이사, 백제학회 편집이사, 한국고대사학회 편집위원 및 지역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전북사학회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도내 최고의 역사학회로 1976년 창립되어 현재 도내 역사학 교수들과 대학원생, 연구자 5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술지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전북사학을 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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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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