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송은정 기자 2023. 4. 21. 11:16
대양전기공업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21일부터 2023년 10월20일까지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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