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쏟아지는 소속사 카메라 세례에 민망 "요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차혜영 2023. 4. 2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두나가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 부끄러워했다.

배두나는 2일 "소속사 홍보팀 민지 씨가 요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며 대표님 실장님 민매니저 팔 모아다가 찍은 사진. 마리끌레르 #파이어니어상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청 재킷을 걸친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이 배두나를 향해 카메라 세례를 쏟아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배두나 SNS)

배우 배두나가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 부끄러워했다.

배두나는 2일 "소속사 홍보팀 민지 씨가 요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며 대표님 실장님 민매니저 팔 모아다가 찍은 사진. 마리끌레르 #파이어니어상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청 재킷을 걸친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배두나는 수상한 상과 꽃다발을 안고 거울로 장식된 벽에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이 배두나를 향해 카메라 세례를 쏟아붓고 있다. 또 배두나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