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오늘 소집해제...멤버 중 첫 군필자

최윤정 2023. 4. 21.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위 사진)가 오늘 몬베베(팬덤명)의 품으로 돌아온다.

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면서 팀 내 첫 번째 군필자가 됐다.

앞서 지난 4일 입대한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과 바통 터치해 팀에 복귀했다.

셔누는 지난 2021년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셔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위 사진)가 오늘 몬베베(팬덤명)의 품으로 돌아온다.

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면서 팀 내 첫 번째 군필자가 됐다. 앞서 지난 4일 입대한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과 바통 터치해 팀에 복귀했다.

셔누는 지난 2021년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3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약 21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진행하며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21년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