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로 재탄생한 ‘제노니아’ 사전예약 100만 돌파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4.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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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MORPG '제노니아'가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제노니아'는 7일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넘어선 결과다.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에 따라 게임 출시 후 '주문서 상자', '강화서 상자'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200만 명을 넘어서면 더욱 다양한 미공개 아이템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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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로 재탄생한 ‘제노니아’가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MORPG ‘제노니아’가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제노니아’는 7일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넘어선 결과다.

컴투스홀딩스측은 ‘제노니아’ 시리즈를 즐겼던 많은 팬들과 MMORPG 장르의 매력을 기대하는 유저들이 함께 호응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에 따라 게임 출시 후 ‘주문서 상자’, ‘강화서 상자’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200만 명을 넘어서면 더욱 다양한 미공개 아이템도 선물한다.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시네마틱 영상 확장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제노니아’는 2008년부터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번 내놓는 MMORPG ‘제노니아’에서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동과 경쟁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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