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아이유 '드림', 무대인사 고가 금액 거래.."위법행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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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측이 무대인사 티켓 금전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현재 무대인사 관련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드림'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대인사 관련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드림'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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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현재 무대인사 관련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드림'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티켓을 구매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금한다"며 "불법 거래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티켓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을 맞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병헌 감독,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홍완표, 허준석이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객들이 고가의 거래를 시도했고, 배급사 측은 "부정 거래가 적발되는 경우 예고 없이 좌석 취소 및 제재 조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무대인사 관련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드림'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입장권 구매/위조/양도/구매대행 및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티켓을 구매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금합니다.
이에 준하는 부정 거래가 적발되는 경우 예고 없이 좌석 취소 및 제재 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불법 거래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티켓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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