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최대주주 보유 지분 0.02% 감소
우연수 기자 2023. 4. 21. 10:52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KISCO홀딩스가 계열사 임원이자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장인영씨의 보유 지분이 0.02% 감소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1.81%에서 51.79%로 변동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씨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보유 주식 3700주를 장내 매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