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강렬 솔로→환상 팀 하모니' 최종관문 전 축포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3. 4. 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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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강렬한 개별매력에 이은 환상적인 팀 하모니를 이끌며, 최종관문을 향한 글로벌 시선을 새롭게 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Last Evaluation' EP.7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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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강렬한 개별매력에 이은 환상적인 팀 하모니를 이끌며, 최종관문을 향한 글로벌 시선을 새롭게 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Last Evaluation' EP.7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솔로 보컬 미션의 마지막 주자인 아현의 무대와 함께 단체 보컬 미션을 헤쳐 나가는 일곱 예비 멤버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길지 않은 연습시간 속에서도 완벽한 기량의 'Dangerously'를 완성해낸 아현의 무대가 선배들의 극찬을 받는 장면과 함께, 단체보컬 미션을 향한 완벽한 팀워크 호흡이 집중조명돼 관심을 끈다.

특히 아현의 디테일한 티칭과 하람의 적극적인 보컬 리드 아래 쌓여가는 완벽한 하모니는 'Scars To Your Beautiful'로의 시너지로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러한 모습은 파이널 미션인 단체 댄스무대를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현재 데뷔 리얼리티 'Last Evaluation' 경연중인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 등 예비멤버 중 최종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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