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캄보디아에 임시 빈소 마련...장례절차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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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故(고) 서세원 씨의 빈소가 캄보디아에 임시로 마련됐다.
오늘(21일) 캄보디아 한인회 등에 따르면 서세원 씨의 빈소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부영타운 인근 한 사원에 차려졌다.
앞서 서세원 씨는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 끝에 결국 사망했다.
한편 서세원 씨는 1979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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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故(고) 서세원 씨의 빈소가 캄보디아에 임시로 마련됐다.
오늘(21일) 캄보디아 한인회 등에 따르면 서세원 씨의 빈소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부영타운 인근 한 사원에 차려졌다. 고인에 대한 장례 절차 등은 캄보디아 현지에 도착하는 유족들과 논의한 후 결정된다.
앞서 서세원 씨는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 끝에 결국 사망했다.
한편 서세원 씨는 1979년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제작비 횡령, 해외 도박 등 갖은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15년 방송인 서정희 씨와 이혼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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