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겸 공백' 슈퍼레이스 내일 개막...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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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이 내일(22일)부터 이틀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 더블라운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 대장정에 나섭니다.
2023시즌 슈퍼레이스는 최고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 클래스, M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와 더불어 모터바이크 레이스인 가와사키 닌자 컵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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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이 내일(22일)부터 이틀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 더블라운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 대장정에 나섭니다.
2023시즌 슈퍼레이스는 최고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 클래스, M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와 더불어 모터바이크 레이스인 가와사키 닌자 컵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우승팀인 아트라스BX가 모기업 화재 여파로 타이어 공급 문제가 생겨 불참하면서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우승자 김종겸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2, 3위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과 장현진(서한GP), 신예 이찬준(엑스타레이싱) 등이 왕좌를 놓고 3파전이 예상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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