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일 839명 확진, 전주 대비 88명↑…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4. 21.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8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4826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날 887명보다 48명 적고 일주일 전 751명에 비해서는 88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38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657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0일 8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4826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날 887명보다 48명 적고 일주일 전 751명에 비해서는 88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38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657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7.7%, 준중환자병상(31개) 35.5%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