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컸네" 이윤지, 딸 라니·소율과 싱그러운 화보

조은애 기자 2023. 4.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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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딸 라니, 소율과 화보를 찍었다.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은 배우 '이윤지'와 사랑스러운 두 딸 '라니, 소울'이 함께한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윤지와 라니, 소울은 봄 내음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운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2)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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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이윤지가 딸 라니, 소율과 화보를 찍었다.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은 배우 '이윤지'와 사랑스러운 두 딸 '라니, 소울'이 함께한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윤지와 라니, 소울은 봄 내음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운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세 모녀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꼭 닮은 미모 유전자를 과시했다.

특히 훌쩍 큰 라니, 소율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2)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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