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D라인 선명' ♥케이티와 로마 데이트 '다정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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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됐다.
2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손을 잡고 로마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로기완'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예정돼 있었기에 아내와 생이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그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반려견 닐라를 동반해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며 출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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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됐다.
2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손을 잡고 로마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트레이닝복에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한 수수한 모습이다. 그는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케이티의 어깨를 다정히 감싸 안은 채 로마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송중기는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 케이티를 다정하게 바라보거나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들 속 선명해진 케이티의 D라인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팬카페를 통해 2살 연상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로기완'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예정돼 있었기에 아내와 생이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그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반려견 닐라를 동반해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며 출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그는 노개런티로 출연한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의 초청을 받으며 생애 첫 국제영화제 방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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